전현무, 후두염에 입막고 링겔… "산송장" ('나혼산')

김현희 기자 2025. 4. 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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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혼산'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나혼산'에서는 방송인 전현무가 후두염으로 고생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전현무 편이 예고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전현무는 입을 막고 링거를 맞는 모습이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세 글자로 '산송장'이다. 급성 후두염, 인후염 8일째 목소리가 안 나온다. 의사 선생님은 무조건 쉬라고 하는데 약속된 일들이 있어 쉴 수 없다"고 했다.

사진=MBC '나혼산'

이후 목소리를 뒤찾기 위해 노력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혼자 있으니 더욱 서럽다고 한 전현무는 자신의 SNS계정에 올린 사진에 달린 응원 댓글들을 보며 웃었다. 그는 "나쁜 말이 없더라. 그 댓글 다 읽었다. 그 덕에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라며 행복해 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사람이 먹어야 낫는다. 시키는 대로 다했다"면서 건강식을 챙겨먹었고, 드디어 나오는 목소리에 "내일은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라고 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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