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스타' 맨유 생활 끝 확정...'70억 초호화 주택' 1년만에 매각→이적료 940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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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그가 집을 내놨다는 소식이 등장하면서 이적설에 힘을 받고 있다.
영국 '더 선'은 5일(한국시간) "가르나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이라는 강력한 증거로 385만 파운드(약 70억 원)짜리 집이 매물로 나왔다. 그는 지난해 4월 맨체스터의 7개의 방이 있는 집을 380만 4천 파운드(약 70억 원)에 구입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이 집을 매물로 내놨고, 그가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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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그가 집을 내놨다는 소식이 등장하면서 이적설에 힘을 받고 있다.
영국 '더 선'은 5일(한국시간) “가르나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이라는 강력한 증거로 385만 파운드(약 70억 원)짜리 집이 매물로 나왔다. 그는 지난해 4월 맨체스터의 7개의 방이 있는 집을 380만 4천 파운드(약 70억 원)에 구입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이 집을 매물로 내놨고, 그가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가르나초가 집을 산 지 1년 만에 매물로 내놨다는 점을 주목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한 팬은 “축구 선수가 집을 매물로 내놓는 건 드문 일이 아니지만, 구매한 지 12개월도 안 되어서 매물로 내놨다는 건 드문 일이다. 그가 살 때보다 4만 5천 파운드(약 8천만 원) 더 비싼 가격이다. 맨유 팬들에겐 걱정스럽다. 그가 이적하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가르나초는 아르헨티나 출신이다. 2004년생인 그는 지난 2015년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성장했다. 이후 맨유 유스팀으로 이적하면서 2021-22시즌을 앞두고 프로 계약을 맺었다. 17세의 나이에 프리미어리그(PL) 데뷔전을 치렀고 2022-23시즌에는 주로 교체로 출전해 조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모든 대회에서 34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50경기 10골 5도움을 기록하며 기량을 더욱 만개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부진이 시작됐다. 가르나초는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도 아쉬운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공식전 46경기에 출전했고 9골 8도움을 기록 중이지만 겨울에는 팀을 거의 떠날뻔 했다. 나폴리, 첼시 등과 연결됐는데 나폴리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떠나보내면서 가르나초를 이상적인 대체자로 데려오고자 영입을 고려했다. 하지만 가르나초가 연봉에 대한 조건에 만족하지 않으면서 영입이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여름에도 맨유와 이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재정 위기에 시달리고 있는 맨유는 선수단 매각이 불가피하고 가르나초가 후보에 올라 있다. 매체는 “가르나초는 첼시와 나폴리의 관심을 받았다. 그의 이적료는 약 5000만 파운드(약 940억 원)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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