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조별리그 3R '아쉬운 18번홀 보기'로 패배 [LPGA 매치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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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유일한 매치플레이 방식의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달러)에 신인 선수로는 혼자 참가한 윤이나(21)가 접전 끝에 16강행이 좌절됐다.
추천 선수로 참가 기회를 잡은 윤이나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셋째 날 조별리그 3라운드에서 LPGA 투어 통산 2승의 로런 코글린(미국)을 맞아 1홀 차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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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유일한 매치플레이 방식의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달러)에 신인 선수로는 혼자 참가한 윤이나(21)가 접전 끝에 16강행이 좌절됐다.
추천 선수로 참가 기회를 잡은 윤이나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셋째 날 조별리그 3라운드에서 LPGA 투어 통산 2승의 로런 코글린(미국)을 맞아 1홀 차로 패했다.
3번홀(파4) 버디로 코글린이 앞서자, 4번홀(파5)과 5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챈 윤이나가 역전시켜 리드를 잡았다.
6번홀에서 타이가 됐고, 7번(파5)과 8번홀(파3)에서 다시 연달아 버디를 기록한 윤이나가 2업으로 달려나갔다. 하지만 12번홀에서 또 동률이 됐다.
13번홀(파3)에서 파 세이브한 코글린이 다시 한 홀을 앞섰고, 윤이나가 14번홀(파4) 파 퍼트를 떨어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윤이나는 15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코글린이 한 홀 차 리드를 잡을 빌미를 제공했다.
윤이나가 막판 집중력을 발휘한 17번홀(파3)에서 파를 지켜 타이가 됐으나,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윤이나가 치명적인 보기로 홀아웃하면서 파를 적어낸 코글린이 승점을 가져갔다.
이로써 윤이나가 속한 그룹13에서는 13번 시드인 코글린과 52번 시드인 루시 리(미국)가 2승씩 2포인트로 동률을 이뤘다. 둘은 연장전으로 16강에 진출할 1명을 확정한다.
20번 시드인 윤이나와 45번 시드인 이미향은 '1승 2패'씩 각각 1포인트로 마무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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