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Z' 버리는 뉴진스, SNS 사진 지우고 'mhdhh'…무슨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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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독자적으로 활동하겠다며 내세웠던 팀명 NJZ와 관련한 흔적을 SNS(소셜미디어) 계정에서 삭제했다.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SNS 계정 이름을 'NJZ_OFFICIAL'에서 'mhdhh_friends'로 바꿨다.
지난 2월 뉴진스가 아닌 새 팀명 NJZ로 독자 활동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뉴진스는 어도어의 승인 없는 독자 활동은 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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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독자적으로 활동하겠다며 내세웠던 팀명 NJZ와 관련한 흔적을 SNS(소셜미디어) 계정에서 삭제했다.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SNS 계정 이름을 'NJZ_OFFICIAL'에서 'mhdhh_friends'로 바꿨다.
mhdhh는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영어 이니셜 앞자리를 조합한 것으로 보인다. 계정 이름을 바꾸면서 그동안 올렸던 게시물들은 전부 삭제했다.
뉴진스 부모의 공식입장을 밝히는 SNS 계정은 'NJZ_PR'에서 'mhdhh_pr'로 변경됐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2월 뉴진스가 아닌 새 팀명 NJZ로 독자 활동을 예고했다.
어도어는 오는 2029년 7월까지 뉴진스와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며 전속계약 유효 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은 지난달 21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에 대해 인용 결정하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가 인정돼 뉴진스 멤버와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본 것이다. 이에 따라 뉴진스는 어도어의 승인 없는 독자 활동은 할 수 없게 됐다.
전날 뉴진스 멤버 중 일부 부모가 어도어와 전속계약 소송과 관련해 반대 의견을 낸 정황이 포착됐따며 분열설이 제기됐으나 부모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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