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폭락하자 암호화폐가 피난처 급부상, 리플 4% 급등(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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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공포로 미증시가 급락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피난처로 급부상하며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다른 암호화폐도 도지코인이 7.15% 급등하는 등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는 미국증시가 폭락하자 암호화폐가 피난처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럼에도 암호화폐가 피난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은 미증시의 낙폭이 얼마나 큰지를 웅변해 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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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무역전쟁 공포로 미증시가 급락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피난처로 급부상하며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특히 리플은 4% 정도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6시 4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85% 상승한 8만403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96% 상승한 18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3.97% 급등한 2.1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리플은 이날 최고 2.15달러, 최저 2.02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다른 암호화폐도 도지코인이 7.15% 급등하는 등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는 미국증시가 폭락하자 암호화폐가 피난처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원래 암호화폐는 주식보다 더욱 위험한 자산이다. 그럼에도 암호화폐가 피난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은 미증시의 낙폭이 얼마나 큰지를 웅변해 주는 대목이다.
이날 미국증시는 다우가 5.50%, S&P500은 5.97%, 나스닥은 5.82% 각각 급락했다. 이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 낙폭이다. 특히 나스닥의 경우, 전고점 대비 20% 이상 폭락, 베어마켓(하강장)에 진입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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