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가족과 갈등 불거졌다…격한 말다툼까지 "이유 없는 비난에 상처" ('살림남2')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박서진이 여동생과 갈등이 불거진다. 동생 효정은 오빠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상처를 고백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효정은 삼천포에서 올라와 쉬지 않고 집안 정리를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낸다. 최근 가족을 챙기기 위해 삼천포와 인천을 자주 오가는 중이라고. 오랜만에 돌아온 효정이 반가운 박서진은 괜한 잔소리로 말을 건네지만, 효정은 평소와 달리 무반응으로 일관하며 두 사람 사이에 냉랭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다.
이어 박서진은 최근 효정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엄마의 깜짝 전화를 받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무슨 일이 있느냐는 박서진의 물음에 효정은 아무 일이 없다고만 대답하고, 이에 답답함을 느낀 박서진은 마음과 다르게 화를 내며 둘 사이의 갈등이 고조된다. 결국 두 남매는 서로 감정을 터뜨리고 격한 말다툼을 벌인다.

이후 효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힘들었던 속내를 조심스럽게 털어놓는다.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일부 사람들의 거친 행동과 이유 없는 비난에 상처를 받았다는 것. 이어 효정은 그동안 이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이유를 어렵사리 밝히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효정과의 다툼 이후 어색해진 분위기를 풀기 위해 박서진은 삼천포에 계신 부모님을 인천 집으로 초대한다. 부모님은 웃음을 잃은 효정을 다시 웃게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친다. 특히 부모님은 효정을 위해 가발까지 쓰고 분위기를 띄우는 한편, 효정이 좋아하는 해산물 한 상을 차려주며 효정을 위로한다. 이어 박서진도 효정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에 나선다.
효정이 가족들의 노력으로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지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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