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5성급 호텔 연회장 대여..부모님 회혼례 통큰 ‘플렉스’ (‘편스토랑’)

[OSEN=박하영 기자] ‘편스토랑’ 김재중이 결혼 60주년을 맞이한 부모님을 위해 통 큰 플렉스를 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부모님의 결혼 6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회혼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재중은 부모님과 여의도의 5성급 호텔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부모님의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맞이해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온가족이 모이는 시간을 만들었다”라며 “기획, 연출, 투자까지 전부 다 제가 했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회혼례에 앞서 김재중은 박술녀 한복 명인을 만났다. 그는 “저희 부모님 결혼 60주년을 위해서 선생님이 직접 한복을 만들어주셨다”라고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박술녀는 부모님에게 한복을 입혀주면서도 김재중에게 “이제 빨리 결혼해야지”라고 잔소리를 했다.

김재중 엄마는 “결혼 이야기 안 하기로 했다”라고 했지만, 박술녀는 “안 하긴 무슨 안 해. 해야지. 그 인물에 그러면 안돼. 저 유전자가 결혼을 안하면 아깝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26명 가족 모임을 위해 호텔 연회장을 대여한 김재중에 ‘13남매 장녀’ 남보라는 “제 롤모델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김재중은 “원래 32명인데 매형들이 못 와서 26명이다. 조촐하다”라고 웃었다.
본격적으로 회혼례가 시작되고, 가족들은 차례로 큰절로 올린 뒤 파티를 즐겼다. 이 가운데 김재중은 특별한 디저트와 3단 케이크를 준비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모님의 60주년을 시작으로 26명의 생일을 하나의 케이크로 퉁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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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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