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신혼집서 돈가스 43장+떡갈비 70장 뚝딱 “점심 장사하는 듯”(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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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남매 장녀 남보라가 신혼집에서도 대용량 요리를 했다.
이날 남보라는 미리 들어온 신혼집에서 대용량 요리를 시작했다.
신혼집에 다소 어울리지 않는 떡볶이 철판이 재등장한 가운데, 남보라는 수제 돈가스를 무려 43장이나 만들어 놀라움을 안겼다.
대용량 본능이 폭주한 남보라는 돈가스를 모두 만든 후 그 자리에서 떡갈비 70개까지 뚝딱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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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13남매 장녀 남보라가 신혼집에서도 대용량 요리를 했다.
4월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장녀이자 예비신부 남보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보라는 미리 들어온 신혼집에서 대용량 요리를 시작했다. 신혼집에 다소 어울리지 않는 떡볶이 철판이 재등장한 가운데, 남보라는 수제 돈가스를 무려 43장이나 만들어 놀라움을 안겼다.
남보라는 "저희 엄마가 어렸을 때부터 돈가스를 집에서 해주셨다"고 말했고, 박은영 셰프는 "웬만한 업장에서도 이 정도로는 안 만든다"고 반응했다. 또 붐은 "점심 장사하는 것 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용량 본능이 폭주한 남보라는 돈가스를 모두 만든 후 그 자리에서 떡갈비 70개까지 뚝딱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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