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를 타격 코치로!" 일부 한화 팬들 분노 폭발, 플로리얼 SNS는 '아수라장'...타선 아직 '한겨울', 유일한 1할대 타율

강해영 2025. 4. 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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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경기 평균 타율 0.173으로 10개 구단 중 꼴찌다.

한화 이글스의 타선이 아직도 '한겨울'이다.

이에 일부 한화 팬들이 험한 댓글로 울분을 토했다.

한때 뉴욕 양키스 최고 유망주로 한화 입단 당시 크게 주목받았지만 타율 0.103에 홈런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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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11경기 평균 타율 0.173으로 10개 구단 중 꼴찌다. 유일한 1할대다. 홈런도 합계 4개로 롯데 자이언츠와 공동 최하위.

한화 이글스의 타선이 아직도 '한겨울'이다. 좀처럼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투수진은 그런대로 분전하고 있는데 타선이 침묵하고 있다. 11경기 중 3경기에서 영봉패했다. 경기당 득점이 2.54에 불과하다. 4일 현재 3승 8패로 최하위다.

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는 1회 1사 이후 7회까지 무력 17타자 연속 범타로 물러나는 빈공을 보였다. 한화가 친 안타는 고작 3개. 1점도 내지 못하고 0-5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이에 일부 한화 팬들이 험한 댓글로 울분을 토했다.

이들은 대부분 타격 문제를 지적하며 변화를 주문했다. 한 팬은 "강정호를 타격코치로 데려와라"고 했다.

4번타자 노시환은 팀 평균에도 못미치는0.143의 타율에 그치고 있고, 베테랑 안치홍은 0.080으로 부진하다. 채은성도 2할이 되지 않는다.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마저 침묵하고 있다. 한때 뉴욕 양키스 최고 유망주로 한화 입단 당시 크게 주목받았지만 타율 0.103에 홈런이 없다. 시즌 개막 후 20타석 17타수 연속 무안타로 허덕이다가 다소 살아나는가 했으나 다시 침묵 모드다.

그러자 일부 과격 팬들이 플로리얼의 SNS를 찾아가 선을 넘은 댓글을 달고 있다.

한화 타자들이 부진한 것은 추운 날씨 때문일 수 있다. 또 시동이 늦게 걸리는 타자들이 많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속담처럼, 부진이 계속되면 곤란해질 수 있다.

타선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어보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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