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역 시내버스 4개사 임금협상 타결…파업 철회·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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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지역 시내버스 4개사(가야IBS, 동부교통, 김해BUS, 태영고속)와 노조가 경남지방노동위원회(이하 지노위) 조정을 거쳐 임금협상을 타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상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가야IBS, 동부교통, 태영고속은 월 평균임금을 25만원 인상하고, 통상 임금 문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태영고속은 동부교통 및 가야IBS와의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임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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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시내버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yonhap/20250405000959078ngfp.jpg)
(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지역 시내버스 4개사(가야IBS, 동부교통, 김해BUS, 태영고속)와 노조가 경남지방노동위원회(이하 지노위) 조정을 거쳐 임금협상을 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시내버스 노사는 지난 4일 지노위에서 최종 조정 회의를 열고 임금 및 단체협약안에 합의했다.
이에 노조가 5일 예고했던 파업은 철회됐고, 김해지역 시내버스는 정상 운영한다.
협상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가야IBS, 동부교통, 태영고속은 월 평균임금을 25만원 인상하고, 통상 임금 문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태영고속은 동부교통 및 가야IBS와의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임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김해BUS는 물가 상승률과 동일한 2.3%에 맞춰 임금을 인상한다. 또한 노조 회비로 사용할 수 있는 복지비를 연간 3천만원 지급한다.
다만 김해BUS는 하루 근무 시간을 늘리는 대신 월간 근무 일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근무 여건을 조정했다.
앞서 김해시는 4개사가 노사 교섭 결렬로 이날 파업을 예고하자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세버스 투입, 경전철 운행 횟수 증편 등 각종 비상 수송대책을 마련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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