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굴욕' 토트넘, 이런 최악 기록은 없었다! 손흥민 코앞에서 '욕설 세례' 한가득... '공개 저격' 감독 망언 논란까지


영국 매체 'BBC'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경기 중 16번째 패배를 당했다"며 "8경기를 남겨둔 토트넘은 EPL 14위에 머물러 있다. 17년 만에 처음으로 상위 10위권 밖으로 밀릴 가능성이 크다. 1994년 EPL에서 기록한 최악의 성적보다 단 한 단계 높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EPL 30라운드에서 첼시에 패배했다. 후반 5분 선제 실점을 허용한 토트넘은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앙제 포스테코글루(60) 토트넘 감독은 굴욕적인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더 스탠다드'에 따르면 토트넘 사령탑 부임 후 첼시전에서 4연패를 기록한 감독은 포스테코글루뿐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던 첫 번째 시즌인 2023~2024시즌에도 첼시에 두 번 연속으로 패했고, 올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도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와중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덤덤하다. '일부 팬들의 학대가 지나치지 않나'라는 질문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괜찮다. 그런 것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라며 "팬들이 좌절하고 화가 난다는 건 알겠다. 비판도 이해한다. 하지만 누군가가 선수들을 보고 노력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경기를 제대로 보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맞섰다.
심지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심판 판정에 노골적인 불만까지 드러냈다. 그는 후반전 마타 파페 사르(23)가 골망을 흔들자 귀를 막으며 토트넘 원정 팬들의 야유를 받아치는 듯한 손짓을 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끝에 사르의 파울이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이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득점 후 세리머니한 건 실수였다"며 "VAR이 나를 물리쳤다.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않겠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부진이 계속되자 영국 현지에서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설에 기름을 붓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첼시와 토트넘의 경기가 끝난 뒤 "안도니 이라올라(AFC본머스·43) 감독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유력한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시사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 축구 신났네 "고작 亞 1위? 월드컵 추첨 포트 1 들어야" - 스타뉴스
- 매일 9억씩 벌면 어떤 기분? 호날두 41세에 초대형 계약 - 스타뉴스
- 'SSG 신입' 이지원 치어, 청순 얼굴에 이런 반전 몸매가... - 스타뉴스
- 승무원 출신 치어리더, 꽃무늬 비키니 건강미 과시 '핫걸' - 스타뉴스
- 미녀 아프리카 BJ, 파격 메이드 복장 '인형 같은' 볼륨美 - 스타뉴스
- '왕좌'보다 빛나는 지민, 패션과 역사의 만남 속 귀공자 자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121주 연속 1위..독보적 '월드와이드 인기' | 스타뉴스
- '18세 차이' 장기하♥윤가이 커플 탄생..SNL이 맺어준 인연[종합] | 스타뉴스
- 홍서범 前며느리, 충격 입 열었다 "소송 이겨도 그대로..상간녀 협박" 주장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소지섭 '김부장' 美친 귀환..첫방 최고 11.3% 1위 스타트[종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