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남보라, 산불 이재민에 음식 대접..직접 경북 청송 찾았다 (‘편스토랑’)

박하영 2025. 4. 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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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연복을 비롯해 스타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했다.

이날 이연복 셰프를 비롯해 한지혜, 남보라, 양지은, 한보름, 홍지윤이 경북 청송을 찾았다.

이연복은 직접 요리를 해 대접했고, 한지혜, 남보라, 양지은, 한보름, 홍지윤은 서빙을 하며 도왔다.

따뜻한 음식을 대접한 이연복은 "많은 분께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 여러분들 정말 힘들겠지만 파이팅입니다. 힘내세요"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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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편스토랑’ 이연복을 비롯해 스타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경북 청송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 셰프를 비롯해 한지혜, 남보라, 양지은, 한보름, 홍지윤이 경북 청송을 찾았다. 이연복은 직접 요리를 해 대접했고, 한지혜, 남보라, 양지은, 한보름, 홍지윤은 서빙을 하며 도왔다.

따뜻한 음식을 대접한 이연복은 “많은 분께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 여러분들 정말 힘들겠지만 파이팅입니다. 힘내세요”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 여러분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합니다’라는 자막을 보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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