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vs태양, 누구 소개팅 갈까"…대성, '결혼관' 솔직 고백 ('미우새')

이유민 기자 2025. 4. 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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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대성이 결혼을 앞둔 현실에 직면해 '계획 철회'를 선언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4월 6일(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빅뱅의 대성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유쾌한 매력과 예상 밖의 결혼관을 공개한다.

 찬사가 쏟아진 가운데, 대성은 "서른 전에 결혼하겠다"는 어릴 적 계획을 꺼내 들며 스스로 "전면 수정하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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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제공 / '미우새' 예고 스틸.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대성이 결혼을 앞둔 현실에 직면해 '계획 철회'를 선언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4월 6일(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빅뱅의 대성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유쾌한 매력과 예상 밖의 결혼관을 공개한다.

이날 대성은 자신의 히트곡 '날 봐 귀순'을 부르며 경쾌하게 등장, 특유의 귀여운 퍼포먼스로 母벤져스의 환호를 한 몸에 받았다. 찬사가 쏟아진 가운데, 대성은 "서른 전에 결혼하겠다"는 어릴 적 계획을 꺼내 들며 스스로 "전면 수정하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제공 / '미우새' 예고 스틸.

특히 MC 서장훈이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지드래곤과 태양이 각각 소개팅을 주선해준다면 누구 것을 고르겠냐"고 묻자, 대성은 두통을 호소하며 깊은 고뇌에 빠졌다. 과연 대성은 어떤 친구의 소개팅을 택했을까,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어 대성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소개팅을 해본 적 없다"는 뜻밖의 고백에 이어, "화려함보다는 수수한 사람이 좋다"며 이상형도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결혼 후에도 절대 생리현상을 공유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母(모)벤져스를 폭소케 했고,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도 덧붙이며 스튜디오에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솔직함과 유머, 진심이 담긴 대성의 토크는 '미운 우리 새끼'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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