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톰 크루즈, 故 발 킬머 공개 애도 "친애하는 친구" [ST@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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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동료 발 킬머를 애도했다.
이날 톰 크루즈는 발 킬머를 '친애하는 친구'라고 지칭하며 "그의 작품을 얼마나 존경했는지, 그를 인간적으로 얼마나 깊이 생각했는지, 그가 '탑건'에 합류하고, '탑건: 매버릭'으로 돌아왔을 때 얼마나 감사하고 영광스러웠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발 킬머는 지난 1986년 개봉한 영화 '탑건'에서 톰 크루즈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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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동료 발 킬머를 애도했다.
톰 크루즈는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 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홍보 행사에 참석해 발 킬머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이날 톰 크루즈는 발 킬머를 '친애하는 친구'라고 지칭하며 "그의 작품을 얼마나 존경했는지, 그를 인간적으로 얼마나 깊이 생각했는지, 그가 '탑건'에 합류하고, '탑건: 매버릭'으로 돌아왔을 때 얼마나 감사하고 영광스러웠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톰 크루즈는 "발 킬머는 영화를 사랑했고, 연기로 우리에게 많은 걸 선사해 줬다"고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발 킬머는 지난 1일 향년 65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 2014년 인두암을 진단받고 투병해 왔으며, 사인은 폐렴으로 알려졌다.
특히 발 킬머는 지난 1986년 개봉한 영화 '탑건'에서 톰 크루즈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톰 크루즈는 피트 메칠 대위(콜사인 매버릭)를, 발 킬머는 톰 카잔스키 대위(콜사인 아이스맨)를 연기했다. 이어 2022년 개봉한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 발 킬머는 같은 역할로 우정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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