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단체, 정부 향해 "과오 인정하고 의료개악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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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단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 직후 "정부는 지금까지의 과오를 인정하고 의과대학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의료 개악을 해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자신과 다르면 악이라 단정 짓고 대화 없이 탄압하려는 태도로 일관해 오던 윤석열 정부였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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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단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 직후 "정부는 지금까지의 과오를 인정하고 의과대학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의료 개악을 해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자신과 다르면 악이라 단정 짓고 대화 없이 탄압하려는 태도로 일관해 오던 윤석열 정부였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결정문에도 적시됐듯 헌법적 가치인 자유권을 유린하고 특정 직역군을 '처단'하겠다는 대통령이었다"며 "이제는 힘을 합쳐 악업을 지워나갈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3,058명을 위한 강의실에 7,500여 명을 밀어 넣고자 하고, 교육 시설을 신축하겠다는 말과 달리 삽도 뜨지 않고 있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의대협은 성명에서 필수 의료 패키지 철폐와 24·25학번 교육 파행 수습 재발방지책 수립 등을 요구했습니다.
조명아 기자(ch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03261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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