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혜영 의원,'어린이 서울달 체험료 인하' 환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월부터 서울의 달(헬륨가스로 공중에 띄우는 보름달 모양의 가스 기구)의 체험료를 성인(2만5천 원), 어린이(3∼12세) 1만5천 원, 청소년(13∼18세) 2만 원으로 세분화했다.
서울의 달 체험료 세분화는 많은 어린이와 다자녀 가족이 서울달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김혜영 의원은 지난 지난달 4일 서울시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영유아 대상 서울달 탑승료(기존 2만원)가 과도하게 비싸다'는 시민들의 민원 접수 상황을 지적한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4월부터 서울의 달(헬륨가스로 공중에 띄우는 보름달 모양의 가스 기구)의 체험료를 성인(2만5천 원), 어린이(3∼12세) 1만5천 원, 청소년(13∼18세) 2만 원으로 세분화했다. 아울러 다둥이행복카드 소지 가족에 대한 30% 할인을 신규 도입하기도 했다.
기존 서울의 달 요금 체계는 성인(19세 이상)과 소인(19세 이하) 두 단계만 적용했었다.
서울의 달 체험료 세분화는 많은 어린이와 다자녀 가족이 서울달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김혜영 서울시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광진4)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달'의 요금 체계를 개편한 데 이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온라인 예약 시간 및 정원을 확대하고, 성수기 및 주말 운영 시간을 연장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 입장을 밝혔다.
김혜영 의원은 지난 지난달 4일 서울시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영유아 대상 서울달 탑승료(기존 2만원)가 과도하게 비싸다'는 시민들의 민원 접수 상황을 지적한바 있다. 그리고 출산율 제고가 시급한 시기에 만 6세 미만 영유아에 대한 파격적인 요금 할인 또는 소인 범위 조정, 그리고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할인 혜택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서울시의 전향적인 검토를 주문하기도 했다.
김혜영 의원은 "저출생 극복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서울시가 신속하게 반응한 점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과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이번 요금 개편은 서울달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돌 맞은 야놀자, AI 기반 혁신으로 '미래 여행 시장' 혁신 주도, 꿈의 여행 실현하겠다! - 투어
- 벚꽃잎 흩날리는 '봄' 만끽하러 주말엔 '서울가든페스타'로! ...가드닝·미식·팝업 '풍성' - 투어
- 현대면세점,'동대문점' 폐점, '무역센터점' 3개층→2개층 축소...체질 개선 나서 - 투어코리아
- APEC 개최지 경주 매력은 뭐?.. 한국관광공사, 일본 여행객 입맛 겨냥 나서 - 투어코리아
- 신륵사~금은모래유원지 연결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5월 1일 개통 - 투어코리아
- 산청·하동 산불 발생 열흘만에 마침내 진화 - 투어코리아
- 서울시, 전남도와 마이스 파트너십 체결 - 투어코리아
- "꽃길만 걸으세요!”... 서울시, 나들이 하기 좋은 ‘봄 꽃길 175선’ 선정 - 투어코리아
- ‘기차 타고 즐기는 동해’...동해시, 관광객 유치 광폭 행보 - 투어코리아
- 산불이 축제도 삼켰다... 고령대가야축제 취소 - 투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