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가 아니었다…괴물 공격수 유력 행선지는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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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오시멘은 현재로서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확률이 높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4일(한국시간) "오시멘의 잠재적인 행선지에 대한 최신 소식이 알려졌다"며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의 말을 전했다.
온스테인 기자는 "PL 구단들 사이에서 형성된 공통된 견해는 오시멘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가 사우디라는 사실이다. 이는 (PL 구단들이) 오시멘의 주급 감당 여부와도 관련이 있다. 그러나 여전히 지켜볼 필요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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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빅터 오시멘은 현재로서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확률이 높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4일(한국시간) “오시멘의 잠재적인 행선지에 대한 최신 소식이 알려졌다”며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의 말을 전했다.
1998년생 오시멘은 나이지리아 국적의 공격수다. 볼프스부르크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오시멘은 로얄 샤를루아 SC, LOSC 릴을 거쳐 나폴리에 안착했다. 오시멘은 나폴리에서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오시멘은 총 네 시즌 동안 공식전 133경기에 출전해 76골 18도움을 올렸다. 지난 2022-23시즌에는 나폴리에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컵을 안기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활약이 더뎠지만, 그럼에도 공식전 32경기에 나서 17골을 넣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뒤흔들었다. 당초 오시멘은 나폴리보다 더 큰 무대로의 이적을 원했다. 이에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나폴리에서 뛸 의사가 없음을 밝히며, 사실상 이적을 선언했다. 오시멘은 이적시장 내내 첼시, 아스널과 진하게 연결됐다. 그러나 오시멘은 거액의 연봉을 요구했다. 이적시장 마지막 날까지 첼시와 줄다리기 협상을 진행했지만, 끝내 결렬됐다.
울며 겨자먹기로 오시멘은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로 향했다. 튀르키예 리그 또한 수준이 높으나, 유럽 5대리그만큼은 아니었다. 충분히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었던 오시멘이었기에, 그의 선택에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표했다. 특히 거액의 연봉을 요구해 첼시 이적이 무산된 것이 아니냐며 거센 비판 여론에 휩싸이기도 했다.
오시멘은 실력으로 비판을 지우고 있다. 오시멘은 튀르키예 무대를 정복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식전 32경기 28골 5도움을 기록,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축구 통계 매체 ‘풋몹’ 기준으로 튀르키예 리그 평균 평점 1위는 7.93점을 기록한 오시멘이었다. 여전한 활약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과 계속해서 연결됐다.
그러나 오시멘은 현재로서 PL이 아닌 사우디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온스테인 기자는 “PL 구단들 사이에서 형성된 공통된 견해는 오시멘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가 사우디라는 사실이다. 이는 (PL 구단들이) 오시멘의 주급 감당 여부와도 관련이 있다. 그러나 여전히 지켜볼 필요는 있다”고 설명했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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