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 넘어 폭풍" 5연속 無패 대전, 전북 잡고 '선두 굳힌다'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2025. 4. 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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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대전하나시티즌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폭풍 기세로 이번 주말에도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대전은 5일 오후 4시 30분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16점(5승 1무 1패)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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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단체사진.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시즌 초반 대전하나시티즌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폭풍 기세로 이번 주말에도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대전은 최근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5경기 연속 무패로, 3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3연승을 기록 중이다. 광주와 1-1로 비기면서 연승 흐름은 끊겼지만 울산을 3-2로 격파하면서 승리 흐름을 다시 가져왔다. 특히 대전이 지난 시즌 강등 위기의 팀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올 시즌 초반 성적은 예사롭지 않다는 평가다.

대전은 5일 오후 4시 30분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16점(5승 1무 1패)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북은 2승 2무 2패, 승점 8점으로 5위를 기록 중이다.

대전하나시티즌 김준범.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승점, 순위에서 전북에 크게 앞선 대전이 승리를 자신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지난 5경기 동안 전북에 패한 적이 없을 뿐 아니라 직전 원정 경기에선 2-0으로 완승했다. 당시 김준범이 멀티골을 넣으며 승점을 챙겼다. 대전은 이번 주말전에서도 김준범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김준범은 뛰어난 기술과 기동력으로 공수에서 높은 관여도를 보이며 황선홍 감독의 신뢰를 받고 있다.

대전하나시티즌 관계자는 "황선홍 감독의 지휘 아래 팀이 여러 징크스도 깨고 있고, 부상자가 나와도 대체자가 최고의 활약을 하면서 힘을 더하는 중"이라며 "베테랑부터 어린 선수들까지 신구 조화를 이루고 단단한 조직력을 보이면서 돌풍을 넘어, 폭풍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팀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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