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농산, K-푸드 열풍에 '매운국물떡볶이' 등 간편식의 인기… 40여 개국 수출

홍보경 기자 2025. 4. 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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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은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남미, 유럽 등 세계 40여 개국에 진출해 대한민국 대표 쌀 가공식품 업체로 K-푸드를 알리고 있다.

칠갑농산 관계자는 "최근 해외 소비자들이 K-콘텐츠의 영향으로 한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운국물떡볶이 같은 간편식 제품의 수출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외 판매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 쌀 가공식품 업체로서 한국의 맛을 더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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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은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남미, 유럽 등 세계 40여 개국에 진출해 대한민국 대표 쌀 가공식품 업체로 K-푸드를 알리고 있다. 쌀 떡볶이와 가래떡 떡볶이, 국물떡볶이를 비롯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컵 용기 제품인 '매운국물떡볶이'도 쉬운 조리 방법과 한국의 매콤함에 매료되어 세계인의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칠갑농산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떡류 수출액은 9140만달러(약 1313억원)를 기록했다. 1억달러에 육박했던 지난해 떡류 수출액은 역대 최대 규모다. 최대 수출 규모를 경신했던 2023년(7780만달러)과 비교해도 17.5% 증가한 수치다.

매운국물떡볶이는 엄선한 우리 쌀로 만든 쫄깃한 떡볶이 제품으로 한국의 대표 매운맛인 청양고추의 효소를 사용하여 매콤한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봉된 매운분말스프로 맵기를 조절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매운맛에 낯선 나라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칠갑농산 관계자는 "최근 해외 소비자들이 K-콘텐츠의 영향으로 한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운국물떡볶이 같은 간편식 제품의 수출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외 판매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 쌀 가공식품 업체로서 한국의 맛을 더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칠갑농산의 매운국물떡볶이는 자사몰인 칠갑몰을 비롯해 농협 매장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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