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애순이 작은아빠 정해균, '매불쇼' 떴다 "박보검 아니라 죄송" 너스레

연휘선 2025. 4. 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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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에서 열연한 배우 정해균이 후배 연기자 박보검을 언급했다.

4일 오후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 '매불쇼'에는 정해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정해균은 "저는 배금주의자다. 돈만 주시면 다 한다"라고 화답하며 "시청자 분들께 죄송하다. 박보검이 아니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오히려 '매불쇼' 출연진은 "박보검 나온다고 해도 안 받는다"라고 정해균을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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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폭싹 속았수다'에서 열연한 배우 정해균이 후배 연기자 박보검을 언급했다. 

4일 오후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 '매불쇼'에는 정해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해균은 최근 인기리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아이유, 문소리)의 작은 아버지로 활약했다. 이에 정해균은 "'폭싹 속았수다'의 흥행공범이다"라고 자신있게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행자 최욱은 "우리가 이런 분들이 많이 나온다. 김의성이라고 혹시 아냐"라며 배우 김의성을 언급했고, "제가 아끼는 배우다. 우리 형님도 제 밑으로 오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정해균은 "저는 배금주의자다. 돈만 주시면 다 한다"라고 화답하며 "시청자 분들께 죄송하다. 박보검이 아니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오히려 '매불쇼' 출연진은 "박보검 나온다고 해도 안 받는다"라고 정해균을 감쌌다. 그러면서도 정해균에게 박보검에게 전화할 것을 부추기자, "고민했다. 지금 해봐야 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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