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해체는 없다, 웬디X예리 재계약 불발됐지만 “그룹활동 SM과”[종합]

황혜진 2025. 4. 4. 15: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조이, 웬디, 예리)이 팀 해체나 멤버 탈퇴 없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완전체 활동을 이어간다.

SM 측은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웬디, 예리와 함께한 시간은 당사에게도 큰 행복이었다.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며 웬디와 예리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그동안 웬디와 예리를 향해 보내주신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게 된 두 멤버의 행보에 따뜻한 관심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조이, 웬디, 예리)이 팀 해체나 멤버 탈퇴 없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완전체 활동을 이어간다.

SM 측은 4월 4일 "당사와 웬디, 예리 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팬들은 이미 예견한 바다. 앞서 예리는 SM 공식입장 발표 전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내일 아침 회사 관련 내 소속이 하나 나갈 건데 그냥.. 기사보다 제일 먼저 이렇게라도 내가 말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놀라지 말라고 미리 왔어요. 그러니까 내 마음은~ 늘 사랑한다는 거야. 변치 않아!"라고 밝혔다. 늘 믿고 있고 사랑한다는 한 팬의 메시지에는 "사랑해 우리 팬들!"이라고 화답했다.

SM 측은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웬디, 예리와 함께한 시간은 당사에게도 큰 행복이었다.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며 웬디와 예리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그동안 웬디와 예리를 향해 보내주신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게 된 두 멤버의 행보에 따뜻한 관심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달라졌지만 레드벨벳의 일원으로서 SM과의 협업은 지속할 계획이다. SM 측은 "웬디와 예리는 레드벨벳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은 당사와 함께할 예정"이라며 "계속해서 펼쳐질 레드벨벳의 눈부신 여정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레드벨벳 5인 중 3인만 SM에 남게 됐다. 가장 먼저 SM과 재계약을 체결한 건 2023년 8월 재계약 소식을 전한 슬기였다. 이어 지난해 2월 아이린이 재계약을 마쳤다고 알렸다. 조이는 올 1월 SM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와 관련 SM 측은 "슬기, 아이린에 이어 조이와도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 레드벨벳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 ‘조이’, 그리고 배우 ‘박수영’으로서 가진 무한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레드벨벳은 2014년 첫 싱글 '행복(Happiness)'으로 가요계 입성했다. 완전체 활동에 그치지 않고 유닛, 솔로, 연기, 예능, 광고 등 다방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레드벨벳은 지난 11년 동안 강렬하고 매혹적인 '레드', 부드럽고 클래식한 '벨벳', 그리고 레드와 벨벳을 합친 '레드+벨벳' 콘셉트를 넘나들며 레드벨벳만의 다채롭고도 흥미로운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행복', 'Ice Cream Cake'(아이스 크림 케이크), 'Dumb Dumb'(덤 덤), 'Rookie'(루키), '빨간 맛(Red Flavor)', 'Power Up'(파워 업), '음파음파(Umpah Umpah)',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 '짐살라빔(Zimzalabim)', 'Be Natural(비 내추럴)', '피카부(Peek-A-Boo)', 'Bad Boy'(배드 보이)', ‘Psycho’(사이코) 등 히트곡도 셀 수 없다.

지난해에는 10주년을 맞이해 '열일'했다. 레드벨벳은 지난해 6월 데뷔 10주년 기념 신보 ‘Cosmic’(코스믹)으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50개 지역 1위, QQ뮤직 및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을 기록했다. 이어 9월 데뷔 10주년 기념 아시아 팬콘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