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SNS 인플루언서와 함께 봄 관광지 알린다

박수지 기자 2025. 4. 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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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여행 인플루언서들과 손잡고 지역 관광 홍보에 나섰다.

북구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여행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각자의 SNS에 벚꽃과 함께 하는 북구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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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여행 인플루언서들과 손잡고 지역 관광 홍보에 나섰다.

북구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여행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진행한다.

첫 날인 4일 팸투어 참여자들은 시대별로 자동차 역사를 볼 수 있는 양정자동차테마거리를 둘러봤다.

이후 송정박상진호수공원과 달천철장을 찾았다. 이어 벚꽃이 만개한 화동못 수변공원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5일에는 강동권역을 찾는다. 이곳에서 강동 무지개해안도로 등 아름다운 해안선을 걸으며 동해바다를 느껴본다.

무장애 카라반이 설치된 강동오토캠핑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또 마애사 앞에서 금천교까지 이어진 벚꽃길과 무룡로 벚꽃길을 걸으며 북구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각자의 SNS에 벚꽃과 함께 하는 북구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홍보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북구의 벚꽃 명소와 함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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