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빙의'했던 포지엠스키 vs 리브스…돈치치, 막판 실수에 눈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역시 커리였다.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LA 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서부 콘퍼런스 4위 LA 레이커스와 5위 골든스테이트의 정면 승부가 펼쳐졌다.
LA 레이커스가 쫓아가면 골든스테이트는 달아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역시 커리였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도 마찬가지.
하지만 커리와 제임스의 맞대결 만큼 뜨거웠던 브랜딘 포지엠스키와 오스틴 리브스의 3점 대결이 펼쳐졌다. 마치 커리로 빙의한 것처럼 정확한 3점슛으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다만 경기의 승패는 막판 루카 돈치치의 턴오버로 결정됐다.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LA 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서부 콘퍼런스 4위 LA 레이커스와 5위 골든스테이트의 정면 승부가 펼쳐졌다.
커리는 3점슛 4개와 함께 37점을 퍼부었다. 어시스트도 6개. 제임스도 물러서지 않았다. 3점슛 5개와 함께 33점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관중들의 박수를 이끌어낸 것은 포지엠스키와 리브스의 3점 대결이었다.
초반 포지엠스키의 손끝이 뜨거웠다. 1쿼터 3점 3개, 2쿼터 3점 3개를 림에 꽂았다. 골든스테이의 초반 리드를 이끌었다. 리브스의 1, 2쿼터 3점은 3개.

승부는 막판까지 치열했다. LA 레이커스가 쫓아가면 골든스테이트는 달아났다. 114-107로 골든스테이트가 앞선 종료 1분32초 전 포지엠스키가 스텝백 3점을 터뜨렸다. 하지만 리브스는 6초 만에 3점을 넣었다. 계속된 7점 차.
지미 버틀러의 자유투 2개로 119-100이 된 종료 58.1초 전. 리브스가 다시 3점을 만들면서 119-113이 됐다. 이어진 골든스테이트의 공격 실패.
LA 레이커스에 기회가 찾아왔다. 하지만 돈치치가 드레이먼드 그린의 블록에 걸렸다. 버틀러가 버틴 뒤 그린이 달려들어 공을 걷어냈다. LA 레이커스의 파울 작전. 스코어는 121-113이 됐다. 종료 34.1초 전 리브스가 또 3점을 꽂았다. 곧바로 압박에 들어갔고, 제임스의 스틸까지 이어졌다. 도리안 핀니-스미스의 슛 실패 후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반격을 이어갔다.
하지만 핀니-스미스가 돈치치에게 공을 넘겨주는 과정에서 턴오버가 나왔다. 공식 기록은 핀니-스미스의 턴오버였지만, 돈치치의 대응도 늦었다. 결국 커리가 자유투 2개를 추가하며 123-116으로 경기가 끝났다.
포지엠스키는 3점슛 10개 중 8개를 성공하며 28점을 올렸다. 리브스는 3점슛 16개 중 9개를 넣으면서 31점을 기록했다.
한편 LA 레이커스는 46승30패 4위, 골든스테이트는 45승31패 5위를 유지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년 이어진 천적 관계…흔들리는 울산, 상승세의 서울 맞대결
- 전 국대 골키퍼 정성룡, 포항 구단 통해 산불 피해 복구에 2천만원 기부
- 멀어지는 마스터스 출전권…김시우, 퍼트 난조로 발레로 텍사스 공동 43위
- 김효주가 만든 역전 드라마…매치플레이 2연승
- "축구를 통해 삶의 의미를 배웠다" 임상협, 현역 은퇴 선언
- 아이스하키 HL 안양, 9번째 亞 정상까지 1승 남았다
-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손흥민, 첼시전 최저 평점
- 몸 던진 슈팅도 막혔다…손흥민의 침묵, 토트넘은 4경기 무승
- 웨스트브룩이 날려버린 승리…빛바랜 요키치의 61점 트리플더블
- 4·3 희생자 추모…제주, K리그1 4월 4경기에 동백꽃 품고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