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펑펑 오열…치매 진단+건강 악화 모녀에 ‘주체 못해’ (인생 2막)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2025. 4. 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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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현이가 눈물을 왈칵 쏟는다.

5일 방송되는 SBS '오늘부터 인생 2막'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질병,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해서 짚어본다.

류 씨 어머니는 7년 전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고 이후 성격이 180도 달라진 것은 물론 건강까지 더 악화됐다고.

현대 최악의 전염병이라 불리는 알츠하이머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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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현이 펑펑 오열…치매 진단+건강 악화 모녀에 ‘주체 못해’ (인생 2막)

방송인 이현이가 눈물을 왈칵 쏟는다.

5일 방송되는 SBS ‘오늘부터 인생 2막’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질병,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해서 짚어본다.

이가운데 도시락 가게를 운영하는 55세 류진경의 사연이 공개된다. 류 씨 어머니는 7년 전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고 이후 성격이 180도 달라진 것은 물론 건강까지 더 악화됐다고. 류 씨는 24시간 함께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어머니와 떨어져 생활하는 것을 택했다고 고백한다. 가슴 아픈 모녀의 사연이 밝혀지자 MC 이현이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화장이 지워져, 뜻밖에(?) 쌩얼을 공개한다고.

현대 최악의 전염병이라 불리는 알츠하이머 치매. 류 씨 역시 알츠하이머 치매 어머니를 돌보며, 치매가 의심될 정도의 심각한 건망증에 시달렸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지금은 이것덕분에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협에서 벗어났다고. 그 비결을 듣고 MC 이현이 역시 “오늘부터 꼭 챙겨야겠다”며 불타는 의지를 보인다. 류 씨가 알츠하이머 치매 가족력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SBS 힐링 건강 토크쇼 ‘오늘부터 인생 2막’은 4월 5일 토요일 오전 7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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