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등 영화인연대, 윤석열 파면에 “영화인도 국민, 만장 일치 결정 환영”

배효주 2025. 4. 4.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이 헌법재판관 8인의 전원 일치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가운데, 영화인연대가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는 4월 4일 윤석열의 대통령 파면에 대해 "영화인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번 헌법재판관 8인의 만장 일치 파면 결정을 환영합니다"라 입장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윤석열이 헌법재판관 8인의 전원 일치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가운데, 영화인연대가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는 4월 4일 윤석열의 대통령 파면에 대해 "영화인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번 헌법재판관 8인의 만장 일치 파면 결정을 환영합니다"라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영화인연대는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성명서'를 공개했다. 무려 1,025명 영화인이 참여한 가운데 정지영, 임순례, 허진호, ‘서울의 봄’ 김성수, ‘1987’ 장준환, ‘원더랜드’ 김태용, ‘다음, 소희’ 정주리, ‘대도시의 사랑법’ 이언희 감독과 정진영, 박해일 배우 등이 성명에 참여했다.

당시 성명에서 영화인들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온 주권자의 힘을 믿고 몇 달의 시간 동안 인내하며 헌법재판소가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판단에 따라 윤석열을 파면할 것을 기다려왔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영화는 언제나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면서 다시 한 번 "헌법재판소는 즉시 피소추인 윤석열을 파면하고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인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헌정 사상 두 번째 대통령 파면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