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 43팀, 산불 복구 성금 기부…누적 기부총액 1억5천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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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 소속 43개 크리에이터 팀이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회복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샌드박스 측은 "샌드박스 파트너십 크리에이터 43 팀이 지난 3월 26일부터 1주간 각자의 개인 명의로 산불 재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과 재난 물품 등을 릴레이 기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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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간 각각 릴레이 기부 진행
-풍월량·감스트·파뿌리·해쭈 등 샌드박스 소속 크리에이터 43팀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 소속 43개 크리에이터 팀이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회복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샌드박스 측은 “샌드박스 파트너십 크리에이터 43 팀이 지난 3월 26일부터 1주간 각자의 개인 명의로 산불 재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과 재난 물품 등을 릴레이 기부했다”고 전했다. 1주간 크리에이터들이 마음을 모은 누적 기부액수는 약 1억 5천만원 상당이다.
이들의 기부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 카카오 같이가치, 굿네이버스 인터네셔널, 해피빈, 고향사랑기부제, 동물구조단체 위액트, 밀알복지재단, 구세군자선냄비본부 등 다양한 재난 구호 단체를 통해 전달됐다. 각각의 기부처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긴급 생계지원, 구호물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유기동물구조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 활동에는 ▲풍월량 ▲감스트 ▲파뿌리 ▲해쭈를 비롯해, ▲고요비 ▲나도 ▲남도형 ▲똘킹 ▲라디유 ▲러끼 ▲류으미 ▲마뫄 ▲마레플로스 ▲망구랑 ▲머독 ▲미치르메르헨 ▲모카밀크 ▲박씨집안 ▲바밍 ▲뽀글이주원 ▲빅헤드 ▲선바 ▲수탉 ▲소니쇼 ▲쉐리 ▲아옳이 ▲왈도쿤 ▲와코 ▲유네린 ▲여단오 ▲예랑가랑 ▲이자반 ▲에렌디라 ▲옥냥이 ▲종지부부 ▲조조캠핑 ▲진돌 ▲주키니 ▲쵸쵸우 ▲청원이 ▲플랜디 ▲피치림 ▲하다필름 까지 엔터테인먼트, 게임, 키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샌드박스 소속 크리에이터 43팀이 참여했다. 이 중 ▲아옳이는 칫솔, 치약, 양말, 생리대, 반려견 배변패드 각 500개씩과 물티슈 500박스(4천 개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각계각층의 기부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를 중심으로 온라인 내 큰 영향력을 지닌 대형 크리에이터들도 선행에 동참하며 그 의미를 더욱 빛내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직접적인 기부 실천이 많은 시청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는 것. 특히 이들의 기부 소식이 전해진 후, 팬들과 구독자들도 자연스럽게 선행에 동참하며 긍정적인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측은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뜻깊은 행보를 함께 응원하며, 크리에이터들의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샌드박스네트워크는 대한민국 MCN(멀티채널네트워크) 업계를 개척, 선도하고 있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2015년 설립 이후부터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와 지적재산권(IP) 사업,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콘텐츠 산업 비즈니스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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