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우영 ‘2찍’ 루머 얼마나 억울했으면…尹 파면에 ‘봄봄봄’ 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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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 멤버 우영(본명 정우영)이 내란 수괴 윤석열 파면에 기쁨을 표했다.
우영은 4월 4일 오후 공식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우영은 윤석열 파면에 기쁨을 표하며 이른바 '2찍'(국민의 힘 지지자) 루머를 재차 불식시켰다.
다수 팬들에 따르면 우영은 한국사에 남다른 관심을 두고 공부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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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에이티즈 멤버 우영(본명 정우영)이 내란 수괴 윤석열 파면에 기쁨을 표했다.
우영은 4월 4일 오후 공식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영이 파란색 상의를 착용한 채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우영은 활짝 웃는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가수 로이킴의 '봄봄봄'을 배경음악으로 설정했다.
윤석열은 이날 오전 파면됐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선고했다.
헌법재판관 전원(8인)은 일치된 의견으로 윤석열 탄핵을 인용했다.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이래 122일 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이후 111일 만이다.
우영은 윤석열 파면에 기쁨을 표하며 이른바 '2찍'(국민의 힘 지지자) 루머를 재차 불식시켰다. 앞서 우영은 지난해 팬사인회에서 아이템 중 하나였던 빨간색 동물옷을 잠시 착용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루머에 휩싸였다.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우영은 오해가 불거진 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 나가시는 분들 있으면 밥 꼭 챙겨 먹고 목도리 두르고 핫팩 챙기고"라고 전하며 윤석열 탄핵 요구 시위에 참가하는 팬들을 응원했다.
이후에도 공식 계정에 '탄핵송' 중 하나인 그룹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배경음악으로 설정한 게시물을 올리는가 하면 팬 소통 플랫폼에 "가끔 억울해도 억울하다고 그런 거 아니라고 말을 못할 때 힘들긴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제 성격은.. 제 신념이 있어 누구의 눈치를 보지도 않을 뿐더러 보여주기식으로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이에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외에도 우영은 팬들과 소통하며 "형은 말이야. 몸에 파란 피가 흘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다수 팬들에 따르면 우영은 한국사에 남다른 관심을 두고 공부를 이어왔다. 팬들에게 추천한 영화는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남도의 땅 광주에서 벌어진 현대사의 비극과 그 속에서 스러져간 평범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그린'화려한 휴가'였다.
한편 윤석열 파면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차기 대통령 선거를 앞두게 됐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법재판소 탄핵 선고가 이뤄진 후 열흘 내 대선일을 공고해야 한다.
정치권에서 유력 선거일로 거론되고 있는 일자는 6월 3일 화요일이다. 헌법 제68조 2항은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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