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방부 "파면된 윤석열 사진 '즉각 철거'···지휘관 책임하에 소각"

조재한 2025. 4. 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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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하자 곧바로 국방부가 전군에 있는 윤 전 대통령 사진 철거 조치에 나섰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면 지휘관 책임하에 사진을 세절·소각하도록 부대 관리 훈령에 규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대 관리 훈령에는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 사진 교체 시에는 지휘관 책임으로 세절 및 소각 처리한다'고 규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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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하자 곧바로 국방부가 전군에 있는 윤 전 대통령 사진 철거 조치에 나섰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면 지휘관 책임하에 사진을 세절·소각하도록 부대 관리 훈령에 규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헌재가 주문을 읽으면 그 즉시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각 지휘관이 훈령에 따라 조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부대 관리 훈령에는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 사진 교체 시에는 지휘관 책임으로 세절 및 소각 처리한다'고 규정돼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사진은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한미연합군사령부, 육·해·공군과 해병대, 해외 파병부대 등의 집무실과 대회의실에 게시돼 있었습니다.

군뿐만 아니라 외교부도 각국 주재 대사관과 총영사관 등에 전문을 보내 공관장 집무실 등에 걸려 있던 윤 전 대통령의 사진을 모두 내리도록 조치합니다.

이에 앞서 대통령실은 헌법재판소의 선고 직후 대통령실 앞에 게양돼 있던 봉황기를 끌어내리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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