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두고 찾아왔나'…여수 송도 앞 광양만 해상서 15m 향유고래 발견
지정운 기자(=여수) 2025. 4. 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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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9시48분쯤 전남 여수시 율촌 송도 앞 해상에서 작업을 하던 어선이 해상으로 떠오른 대형 향유고래가 1마리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 관계자는 "고래 연구 전문가에게 문의한 결과 '죽음을 앞둔 고래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추정된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현재 울산 고래연구센터 관계자들이 광양만 바다로 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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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원양으로 유도해도 다시 연안으로 접근
▲4일 오전 9시 48분쯤 전남 여수시 송도 앞 광양만 해상에 대형 향유고래가 나타났다.ⓒ여수해경
4일 오전 9시48분쯤 전남 여수시 율촌 송도 앞 해상에서 작업을 하던 어선이 해상으로 떠오른 대형 향유고래가 1마리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4일 오전 9시48분쯤 전남 여수시 율촌 송도 앞 해상에서 작업을 하던 어선이 해상으로 떠오른 대형 향유고래가 1마리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이 고래는 몸 길이 약 15미터 정도로 추정되며, 머리 앞 부분에 작은 상처가 있는 것을 제외하면 상태는 깨끗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고래 보호를 위해 먼바다 쪽으로 방향을 유도하고 있으나 고래는 자꾸 연안을 향해 들어오는 상황이다.
해경 관계자는 "고래 연구 전문가에게 문의한 결과 '죽음을 앞둔 고래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추정된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현재 울산 고래연구센터 관계자들이 광양만 바다로 오고 있다"고 전했다.
[지정운 기자(=여수)(zzartso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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