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연예계도 환영 물결…김규리·김의성 등 SNS로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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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파면된 가운데, 배우 김규리, 김의성, 신소율, 김지우, 박지영 등 유명 연예인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자축하는 글을 게재했다.
박지영 역시 '윤석열 파면'이라는 속보 화면을 공유하며 탄핵 인용 결정을 환영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소식은 연예계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며 다양한 방식으로 축하와 환영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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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파면된 가운데, 배우 김규리, 김의성, 신소율, 김지우, 박지영 등 유명 연예인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자축하는 글을 게재했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22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헌법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주문을 낭독하며 윤 전 대통령은 즉시 대통령직을 잃었다. 이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이후 111일 만이며, 그가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22일 만의 일이다.
헌재의 결정 직후 배우 김규리는 자신의 SNS에 “파, 면”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이모티콘과 하트 이모티콘을 게시했다. 또한 라면 위에 파가 올라간 사진을 올리며 ‘파면’이라는 단어를 재치 있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정치적 발언으로 주목받아 온 배우 김의성도 “자, 이제 로비 보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신작 영화 ‘로비’ 출연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신소율은 “국민들이 윤석열 독재정권을 파면한 것”이라는 자막이 담긴 뉴스 화면 사진과 함께 “모두 축하해요. 우리 앞으로 모두 함께 열심히 바르게 잘 살아요. 이제 봄을 맞이해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의 탄핵소추안 발의를 요청하며 거리 농성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지우는 헌재의 주문 낭독 직후 “한동안 시달리던 편두통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고 밝히며 기쁨을 표현했다.

박지영 역시 ‘윤석열 파면’이라는 속보 화면을 공유하며 탄핵 인용 결정을 환영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소식은 연예계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며 다양한 방식으로 축하와 환영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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