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완전체 재계약 무산..SM 떠나는 웬디·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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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와 예리가 SM을 떠나며 완전체 재계약이 실패로 돌아갔다.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웬디·예리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예리의 의미심장한 발언에 많은 팬들은 재계약이 불발된 것 같다고 추측했고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
과반수가 재계약을 체결하며 전원 재계약에 대한 희망이 높아졌지만, 웬디와 예리는 결국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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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레드벨벳 웬디와 예리가 SM을 떠나며 완전체 재계약이 실패로 돌아갔다.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웬디·예리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다만, 레드벨벳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갈 예정이다.
SM은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웬디, 예리와 함께한 시간은 당사에게도 큰 행복이었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웬디와 예리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예리는 3일 오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내일 아침 회사 관련 내 소식이 하나 나갈 것"이라며 "기사보다 먼저 말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놀라지 말라고 미리 왔다"고 전했다. 예리의 의미심장한 발언에 많은 팬들은 재계약이 불발된 것 같다고 추측했고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

레드벨벳 멤버의 재계약은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지난 2023년 슬기가 가장 먼저 재계약을 맺었고 지난해 2월 아이린이 두 번째 재계약을 맺었다. 지난 1월에는 조이가 세 번째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과반수가 재계약을 체결하며 전원 재계약에 대한 희망이 높아졌지만, 웬디와 예리는 결국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이미 솔로로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웬디와 예리는 솔로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팀의 메인 보컬 웬디는 2021년 첫 미니앨범 '라이크 워터'(Like Water)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발매했다. 지난해 3월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위시 유 헬'(Wish You Hell)을 발매했다. 또한 Mnet '빌드업: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KBS 2TV '더 딴따라' 등에 출연해 심사를 보기도 했다.
막내 예리 역시 '스물에게'(Dear Diary) '잇츠 유'(It's You) 등의 솔로곡을 발매했다. 또한 2021년에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민트컨디션'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블루버스데이', '청담국제고등학교' 시리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공포 영화 '넥스트'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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