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 “‘이것’ 끊고 2주만 8kg 빼”…심각한 부작용 겪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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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준(48)이 드라마 촬영을 위해 8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최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 인터뷰에서 박해준은 암에 걸려 죽음을 앞둔 관식을 표현하기 위해 2주 만에 체중 8㎏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하루 500ml의 물만 마시는 것은 극단적인 수분 제한 방법으로,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건강한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충분한 물 섭취와 함께 균형 잡힌 식단 및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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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준(왼)이 배역 소화를 위해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KorMedi/20250404130507998ptkf.jpg)
배우 박해준(48)이 드라마 촬영을 위해 8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최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 인터뷰에서 박해준은 암에 걸려 죽음을 앞둔 관식을 표현하기 위해 2주 만에 체중 8㎏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박해준은 "아무래도 병원 배경의 장면에서는 외형상의 변화가 뚜렷해야 했다"라며 "격투기 선수들이 (계체량 때) 하는 것처럼 수분을 뺐다. 그렇게 7∼8㎏을 줄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열흘간 물을 하루에 3L씩 마시다가 촬영 일주일 정도 전부터는 500ml로 줄였다"라며 "몸에 들어오는 수분은 줄었는데, 3L에 익숙해진 몸은 3L 때처럼 수분을 배출하는 거다. 거기에 반신욕 하고 간단한 유산소 운동도 해주며 땀을 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촬영 전날부턴 물도 안 마셨다. 자고 일어나니 쏙 빠져있더라"며 "촬영 날에는 힘이 다 빠지더라. 눈에도 초점이 없어졌다. 그렇게 했더니 몸에 힘이 없어지고 눈이 퀭해져 (아픈 관식을) 연기할 때 도움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물 섭취 줄이면 일시적으로 체중 줄지만 탈수 일어나 위험해
박해준처럼 물 섭취를 줄이면 체내 수분이 감소하면서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어든다. 또 부종이 빠지면서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지방이 아닌 수분이 빠지는 것이므로 단순한 탈수 현상일 뿐, 진짜 다이어트 효과와는 거리가 멀다.
하루 500ml의 물만 마시는 것은 극단적인 수분 제한 방법으로,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몸의 60~70%는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분이 부족하면 다음과 같은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
먼저 뇌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어 두통과 집중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체액 감소로 인해 혈압이 낮아지면 어지러움과 기립성 저혈압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피로가 쉽게 쌓인다.
수분 섭취를 줄이면 박해준이 말했듯 외모에도 변화가 생긴다.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눈 밑의 혈관이 더 도드라져 보여 다크서클이 심해지고, 피곤한 인상을 줄 수 있다.
게다가 탈수 상태에서는 피부 세포에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지 않아 얼굴이 쉽게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어 눈가 주름이 더 도드라지고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면서 피곤하고 노화된 인상을 줄 수 있다.
원활한 신진대사 위해 하루 약 1.5~2L의 물 섭취해야
특히 박해준처럼 반신욕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땀으로 추가적인 수분 손실이 일어나 탈수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운동을 할 때 수분이 부족하면 지방 연소가 더딜 뿐만 아니라 근손실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오히려 살이 쉽게 찌는 몸이 될 수 있다.
성인은 하루 약 1.5~2L의 물을 섭취해야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유지된다. 유산소 운동과 반신욕 후에는 땀으로 인해 체내 수분이 더 빠져나가기 때문에 운동 전후로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한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 한 시간마다 200~300ml 정도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흡수에 효과적이다. 건강한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충분한 물 섭취와 함께 균형 잡힌 식단 및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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