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기 역주행…고금리 주는 저축은행 예적금 상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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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기조에 은행 예·적금 금리가 내려가는 가운데 고금리를 주는 저축은행 수신 상품이 나왔다.
OK저축은행도 롯데멤버스와 최고 연 10%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OK 엘포인트모아적금'을 출시한 바 있다.
저축은행 예금 금리는 최근 3%대가 깨지며 하향 기조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1년 만기 예금 평균 금리는 연 2.97%, 적금은 3.38%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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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쌈짓돈 통장’ 3.3% 이자
1년 만기예금 금리 2.97%로

4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DB저축은행은 최근 ‘DB행복씨앗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씨앗이 열매를 맺는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가족 행복과 미래를 위해 도전 목표를 설정하고 함께 성장을 응원하는 ‘정기적금-정기예금’ 패키지형 상품이다. 만기해약 원리금을 정기예금에 우대금리를 받으며 예치할 수 있어 장기적인 자산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DB저축은행은 설명했다.
이 상품은 최고 6.0%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 4.0%에 우대금리 2.0%를 지급한다. 우대금리 조건은 목표다짐 선택, 만기 해지, 마케팅 동의의 경우 각각 0.5%포인트를 지급한다. 저출생 해소를 위해 발맞춘 상품이다. 가입 기간에 결혼·임신·출산하거나 다자녀 가정에는 우대금리를 0.25% 추가로 적용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로 최대 월 50만원까지 불입 가능하다.

금액 구간별로 기본금리가 다르며, 100만원까지 기본금리가 연 2.5%(세전)다. 우대금리가 최대 0.8%가 적용되면 최고 연 3.3%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입출금통장 금액 구간별로 기본금리가 다르기 때문에 최고금리도 달라진다. 100만원 이하 구간의 경우 기본금리 연 2.5%와 우대금리 0.8%포인트를 합쳐 최고 3.3%가 적용된다. 1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경우 최고 연 2.8%까지 받을 수 있으며, 30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3%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조건으로는 은행·증권사 오픈뱅킹 계좌 등록 시 연 0.5%를 제공하고, 첫 수신계좌 거래 고객에게는 연 0.3%의 금리가 추가로 적용된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첫 거래 고객에게 최대 연 8.0% 금리를 제공하는 ‘처음만난적금’을 선보였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첫 거래 고객, 1년간 예·적금 미보유, 입출금통장에서 자동이체 등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OK저축은행도 롯데멤버스와 최고 연 10%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OK 엘포인트모아적금’을 출시한 바 있다. 적금 만기 금액을 엘포인트로 수령할 경우 8%포인트 우대금리 혜택이 적용된다.
저축은행 예금 금리는 최근 3%대가 깨지며 하향 기조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1년 만기 예금 평균 금리는 연 2.97%, 적금은 3.38%로 각각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0.75%포인트, 0.17%포인트 내려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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