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김원훈, 일반인 성희롱 의혹…제작진이 '대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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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예능 '네고왕'이 출연자인 개그맨 김원훈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불거진 성희롱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네고왕' 제작사 달라스튜디오는 지난 3일 "시즌7 1화 시민 인터뷰 중 일부 부적절한 표현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시민분과 시청자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여러분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해당 장면은 현재 편집 중이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제작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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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웹예능 '네고왕'이 출연자인 개그맨 김원훈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불거진 성희롱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네고왕' 제작사 달라스튜디오는 지난 3일 "시즌7 1화 시민 인터뷰 중 일부 부적절한 표현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시민분과 시청자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여러분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해당 장면은 현재 편집 중이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제작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장면은 지난달 27일 공개된 '네고왕' 시즌7 1화 속 한 커플과의 거리 인터뷰였다. 당시 김원훈은 커플에게 "어디 가시는 길이냐"고 질문했고 남성 출연자가 "선릉역에 놀러 간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원훈은 "여기 모텔촌 아니냐"며 "걸어오시는 발걸음이… 어제 집에 다 들어가셨죠?"라는 농담을 던졌다.
당황한 남성이 "방금 나왔다"고 해명하자 김원훈은 "어디서 방금 나왔냐"고 거듭 질문하며 남성 입가를 가리키며 "여기 루즈(립스틱) 자국이 있는 것 같다" 등 발언을 덧붙였다. 해당 장면은 즉시 온라인상에서 성희롱 발언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제작진이 직접 사과에 나섰고 문제의 장면을 삭제하고 재편집에 들어갔다.
한편 김원훈은 2022년 오랜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유부남이다. 그는 대학교 시절 만나 8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여성과 캠퍼스 커플로 연애를 이어오다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원훈의 이번 부주의한 언행에 일부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향후 그가 어떤 태도로 진정성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달라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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