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혼외자 논란' 후...중국서 포착됐다

유영재 2025. 4. 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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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중국에서 포착됐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정우성은 최근 배우 이정재와 함께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현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만났다.

혼외자 논란 이후 정우성은 '제45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정우성은 "저는 오늘 '서울의 봄'과 함께 했던 모든 관계자들에게 저의 사적인 일이 영화의 오점으로 남기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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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정우성이 중국에서 포착됐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정우성은 최근 배우 이정재와 함께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현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만났다. 아티스트컴퍼니 공동 설립자인 두 사람은 중국의 알리바바그룹 계열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과 소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 한·중 합작 영화 제작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해 11월 정우성은 '혼외자'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모델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임을 인정하며 "아이의 양육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정우성에게 오랜 연인이 있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파장을 더하기도 했다.

혼외자 논란 이후 정우성은 '제45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정우성은 "저는 오늘 '서울의 봄'과 함께 했던 모든 관계자들에게 저의 사적인 일이 영화의 오점으로 남기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후 문가비는 오랜 침묵을 깨고 "2024년 1월 어느 날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아이 아버지라는 사람과 단 한차례도 대면한 적이 없으며 저는 그 사람에게 임신을 이유로 결혼이나 그 밖의 어떤 것도 요구한 적이 없다"며 일련의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정우성은 올해 디즈니 플러스의 '메이드 인 코리아'로 컴백할 예정이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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