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처음 본 父 눈물에 오열…"살아온 인생 잘 알아 더 눈물나"('편스토랑')

장진리 기자 2025. 4. 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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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이 처음 본 아버지의 눈물에 함께 눈물 흘린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9남매 막둥이 김재중이 부모님의 결혼 6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회혼례'를 준비한다.

아버지의 눈물을 처음 봤다는 김재중은 "아버지께서 살아오신 인생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 눈물이 난다"라며 함께 눈물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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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중. 제공|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이 처음 본 아버지의 눈물에 함께 눈물 흘린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9남매 막둥이 김재중이 부모님의 결혼 6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회혼례’를 준비한다.

기획, 연출, 투자, 진행까지 직접 담당하며 제대로 통 큰 효도 플렉스를 한 김재중의 효심, 북적북적 화기애애한 김재중 대가족 모임 현장, 사랑 넘치는 9남매 대가족의 서로를 향한 진심이 시청자 마음까지 따뜻하게 할 전망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유명 5성급 호텔에 부모님과 함께 등장한다. 김재중은 결혼 60주년을 맞이한 부모의 회혼례를 위해 호텔 연회장을 빌린다. 뿐만 아니라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까지 세심하게 챙기고 직접 회혼례 진행까지 맡는다. 실제로 이날 현장에는 9남매를 비롯한 김재중의 대가족이 출동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직계가족만 모였는데도 김재중 대가족은 호텔 연회장을 꽉 채운다. 9남매는 부모님께 큰 절을 올리는 등 낳아 주시고 키워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김재중 부모님의 입가에는 함박미소가 걸리고, 행복해하는 부모님 모습에 김재중을 비롯한 9남매 역시 행복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때 김재중 아버지가 “이렇게 많이 모이고. 뿌듯하다. 다 내 자식들 맞아?”라며 말문을 연다. 이어 아버지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 듯 주저하다가 “살다 보니, 아버지가 너희에게 잘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 굉장히 죄송하다. 남들처럼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이렇게 잘 커주고 자라주어 아버지는 대단히 감사하다”라고 자식들에게 진심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린다.

아버지의 눈물을 처음 봤다는 김재중은 “아버지께서 살아오신 인생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 눈물이 난다”라며 함께 눈물 흘린다. 남매들 모두 눈물을 쏟으며 "아버지 사랑해요"를 외쳐 ‘편스토랑’ 스튜디오 전체가 눈물바다가 됐다는 전언이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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