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직격탄' 미얀마 만달레이서 교민 일부 양곤으로 대피

천현우 hwchun@mbc.co.kr 2025. 4. 4.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28일 발생한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에 거주하던 한국 교민 일부가 최대 도시 양곤으로 대피했습니다.

교민사회와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미얀마 중부 지역 만달레이 교민 약 20명이 어제(4일) 차에 나눠타고 지진 피해를 거의 보지 않은 양곤으로 이동했습니다.

교민 지원을 위해 수도 네피도로 파견됐던 양곤 소재 주미얀마대사관 영사가 이들을 인솔해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성현 만달레이 한인회장

지난달 28일 발생한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에 거주하던 한국 교민 일부가 최대 도시 양곤으로 대피했습니다.

교민사회와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미얀마 중부 지역 만달레이 교민 약 20명이 어제(4일) 차에 나눠타고 지진 피해를 거의 보지 않은 양곤으로 이동했습니다.

교민 지원을 위해 수도 네피도로 파견됐던 양곤 소재 주미얀마대사관 영사가 이들을 인솔해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사관 측은 여진과 비로 인한 추가 피해 우려에 만달레이 교민 대피를 요청하고 남은 교민을 위해서는 현지 대피소를 계속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만달레이 한인회는 이번 지진 전까지 만달레이주 주도인 만달레이에 70명, 주 전체로 보면 총 100명 정도의 교민이 사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천현우 기자(hwc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03024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