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직격탄' 미얀마 만달레이서 교민 일부 양곤으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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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발생한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에 거주하던 한국 교민 일부가 최대 도시 양곤으로 대피했습니다.
교민사회와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미얀마 중부 지역 만달레이 교민 약 20명이 어제(4일) 차에 나눠타고 지진 피해를 거의 보지 않은 양곤으로 이동했습니다.
교민 지원을 위해 수도 네피도로 파견됐던 양곤 소재 주미얀마대사관 영사가 이들을 인솔해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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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발생한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에 거주하던 한국 교민 일부가 최대 도시 양곤으로 대피했습니다.
교민사회와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미얀마 중부 지역 만달레이 교민 약 20명이 어제(4일) 차에 나눠타고 지진 피해를 거의 보지 않은 양곤으로 이동했습니다.
교민 지원을 위해 수도 네피도로 파견됐던 양곤 소재 주미얀마대사관 영사가 이들을 인솔해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사관 측은 여진과 비로 인한 추가 피해 우려에 만달레이 교민 대피를 요청하고 남은 교민을 위해서는 현지 대피소를 계속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만달레이 한인회는 이번 지진 전까지 만달레이주 주도인 만달레이에 70명, 주 전체로 보면 총 100명 정도의 교민이 사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천현우 기자(hwc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0302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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