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프린트카페, 소모품 가격 인상에도 '가맹점 공급 가격 동결'

2025. 4. 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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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카페, 소모품 가격 인상에도 '가맹점 공급 가격 동결'
국제 원자재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용지 및 프린터 관련 소모품이 줄줄이 인상되는 가운데 ‘프린트카페’가 전국 270여 개 가맹점의 수익성을 보장하고 진정한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한 해 용지 및 소모품 공급 가격을 기존 수준으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펄프 가격이 약 40% 상승하며 제지 산업의 생산 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환율 변동의 영향으로 원자재 비용이 증가하며 소모품 구매에 대한 부담감을 시장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프린트카페 관계자는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본사의 이익보다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본사와 가맹점이 하나의 팀이 되어 함께 이겨내야 한다는 마음으로 결정된 조치”라고 설명했다.

가맹점주들 역시 본사의 이 같은 방침에 반가움을 표했다. 한 프린트카페 가맹점주는 “다른 업종은 가격이 올라가서 부담이 큰데, 프린트카페는 본사에서 먼저 가맹점을 배려해 줘서 정말 든든하다”며 “이런 결정이 결국 브랜드 신뢰와 고객 만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프린트카페는 전국 가맹점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가맹점의 수익성을 보호하고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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