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 작년 매출 1.9조 7.5%↑…올해 트럼프 관세 후폭풍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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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망고 등 패션 브랜드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세아 그룹의 OEM(주문자상표부착) 전문 의류제조판매기업 세아상역이 지난해 매출 1조958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3일) 수입품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하면서 동남아 지역 등을 중심으로 생산공장을 갖추고 있는 세아상역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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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자라·망고 등 패션 브랜드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세아 그룹의 OEM(주문자상표부착) 전문 의류제조판매기업 세아상역이 지난해 매출 1조958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1조8219억원)보다 약 7.5% 증가한 수치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31억원으로 전년(622억원) 대비 약 33.3% 증가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의 경우, 859억원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7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3일) 수입품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하면서 동남아 지역 등을 중심으로 생산공장을 갖추고 있는 세아상역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세아상역은 동남아와 중남미 등에 생산공장을 갖추고 있다.
앞서 인도네시아에 원단 생산 회사를 설립한 바 있다. 또한 세아상역은 지난해 미국 스포츠 의류기업 '테그라'를 인수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테그라는 미국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등 북중미에서 총 5개의 의류생산 관련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세아상역 관계자는 "대처가 필요한 경우 세아상역이 진출한 생산 국가에서 운영 중인 공장의 활용 검토도 고려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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