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發 급락장에도 엔터株는 '방긋'…하이브 2%대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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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주가 관세 리스크로 인한 급락장에도 '무풍지대'로 꼽히며 오르고 있다.
이는 미국발 관세 전쟁의 여파가 엔터주에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 때문으로 보인다.
이화정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연초부터 엔터 산업은 낮은 관세 위협이 주는 안정감, 고환율 환경에 따른 수혜,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에 대체로 우상향했다"며 "중국 공연 재개, 캐릭터 MD 확대, 슈퍼 팬 플랫폼 유행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이끄는 재료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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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엔터주가 관세 리스크로 인한 급락장에도 '무풍지대'로 꼽히며 오르고 있다.
오전 9시28분 기준 하이브(352820)는 전일 대비 7000원(2.95%) 오른 24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큐브엔터테인먼트(182360)(3.19%), 에스엠(041510)(2.68%), YG엔터테인먼트(122870)(2.45%), YG PLUS(037270)(2.15%), JYP엔터테인먼트(035900)(2.12%) 등 엔터주가 모두 오름세다.
이는 미국발 관세 전쟁의 여파가 엔터주에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 때문으로 보인다.
김용구 유안타증권(003470) 연구원은 "공연 및 콘텐츠의 경우 직접적인 관세 정책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앨범·굿즈의 경우 가격 인상 영향 있으나 팬덤 소비 영역으로 제한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추가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도 존재한다. 이화정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연초부터 엔터 산업은 낮은 관세 위협이 주는 안정감, 고환율 환경에 따른 수혜,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에 대체로 우상향했다"며 "중국 공연 재개, 캐릭터 MD 확대, 슈퍼 팬 플랫폼 유행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이끄는 재료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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