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깜찍 불청객' 고양이…전력 질주로 더그아웃까지 접수

곽혜미 기자 2025. 4. 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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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키움의 경기에서 고양이가 그라운드로 난입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6이닝 1실점을 기록한 선발 콜 어빈의 호투와 결승 스리런을 날린 양의지,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양석환에 힘입어 키움을 6-1로 꺾고 승리했다.

경기장에 난입한 고양이는 볼보이가 조심스럽게 접근하자, 재빠르게 방향을 틀어 더그아웃까지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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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고양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두산과 키움의 경기에서 고양이가 그라운드로 난입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6이닝 1실점을 기록한 선발 콜 어빈의 호투와 결승 스리런을 날린 양의지,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양석환에 힘입어 키움을 6-1로 꺾고 승리했다.

9회초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외야에서 고양이가 전력 질주를 하며 그라운드로 뛰어든 것. 갑작스러운 등장에 경기는 잠시 중단됐다.

경기장에 난입한 고양이는 볼보이가 조심스럽게 접근하자, 재빠르게 방향을 틀어 더그아웃까지 달려갔다. 이후 고양이는 유유히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뜻밖의 불청객이 만든 해프닝에 관중들과 선수들의 얼굴에 잠시 미소가 번졌다.

'그라운드 침투한 고양이, 관중들의 얼굴엔 미소가'

잠실구장 깜찍 불청객

더그아웃까지 접수한 고양이, 유유히 경기장 빠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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