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母, 14년 전 아들이 사준 차 비닐도 안 뜯어 “아나운서 첫 선물”(홈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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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어머니가 아들의 선물을 자랑했다.
4월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김대호의 고향, 양평을 찾아가는 토박이 임장이 진행됐다.
이날 김대호와 박준형, 양세형은 김대호 모친과 집을 보러 나섰다.
직접 운전에 나선 모친은 "이거 우리 대호가 사준 거예요"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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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대호 어머니가 아들의 선물을 자랑했다.
4월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김대호의 고향, 양평을 찾아가는 토박이 임장이 진행됐다.
이날 김대호와 박준형, 양세형은 김대호 모친과 집을 보러 나섰다. 직접 운전에 나선 모친은 "이거 우리 대호가 사준 거예요"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아나운서 되고 처음에 기념으로 사준 거라는 설명.
이에 멤버들은 "14년째 저 비닐을 안 뜯으신 거예요"라고 놀랐다. 먼지 한 점 허락하지 않는 엄마의 마음이 감동을 더했다. 양세형은 "14년 됐다라는 말은 이제 좀 바꿀 때가 됐다라는 거 아닌가"라고 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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