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이선 몰릭 '듀얼 브레인'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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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몰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부교수의 신간 '듀얼 브레인'이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켰다.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확산 속에서 적응과 활용 전략을 제시한 이 책은 중장년층 독자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듀얼 브레인'은 챗GPT 등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와 활용법, 그리고 변화에 적응하는 인간의 사고방식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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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몰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부교수의 신간 '듀얼 브레인'이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켰다.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확산 속에서 적응과 활용 전략을 제시한 이 책은 중장년층 독자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보문고가 4일 발표한 3월 5주차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듀얼 브레인'은 양귀자의 '모순'과 한강의 '소년이 온다'를 제치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듀얼 브레인'은 챗GPT 등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와 활용법, 그리고 변화에 적응하는 인간의 사고방식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교보문고는 "AI에 대한 위기감과 궁금증이 맞물리며 관련 도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50대 이상 독자층이 적극적으로 책을 찾는 추세"라고 전했다.
만화 부문에서는 일본 시리즈 신간의 약진이 돋보였다. 전직 킬러의 일상을 그린 액션 만화 '사카모토 데이즈 20: 보금자리'가 4위로 진입했으며, '봇치ㆍ더ㆍ록! 7'과 '슈퍼 뒤에서 담배 피우는 두 사람 5'는 각각 13위와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판 굿즈와 팬덤 중심 마케팅이 흥행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인문 분야에서는 김주환 교수의 '내면소통 명상수업'이 7위로 새롭게 진입하며 출간 직후 높은 반응을 얻었다. 심리적 안정과 자기 성찰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유현준 교수의 '공간 인간'도 전주 대비 11계단 상승한 23위를 기록했다. 해당 책은 최근 시작된 TV 교양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도가 높아졌다.
이외에도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와 같은 자기계발서도 순위권에 진입해,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삶의 방향을 모색하려는 독자들의 관심이 꾸준함을 보여줬다.
| ▶ 교보문고 3월 5주차 베스트셀러 순위(3월 26일~4월1일 판매 기준) |
| 1. 듀얼 브레인(이선 몰릭/상상스퀘어) 2. 모순(양귀자/쓰다) 3. 소년이 온다(한강/창비) 4. 사카모토 데이즈 20: 보금자리(스즈키 유토/대원씨아이) 5. 스토너(존 윌리엄스/알에이치코리아) 6. 초역 부처의 말(코이케 류노스케/포레스트북스) 7. 내면소통 명상수업(김주환/인플루엔셜) 8. 아무도 아프지 않는 세상(라정찬/쌤앤파커스) 9. 급류(정대건/민음사) 10. 채식주의자(한강/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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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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