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재 ‘니곡내곡’ 프로젝트 대미 장식, 허각 ‘사월의 눈’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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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용재가 허용별 '니곡내곡'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신용재가 참여한 '니곡내곡' 프로젝트의 세 번째 곡 '사월의 눈'이 4월 1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니곡내곡' 프로젝트는 허용별의 세 멤버 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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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신용재가 허용별 '니곡내곡'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신용재가 참여한 '니곡내곡' 프로젝트의 세 번째 곡 '사월의 눈'이 4월 1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니곡내곡' 프로젝트는 허용별의 세 멤버 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다른 리메이크와의 차별화를 위해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서로에게 어울리는 곡을 추천하고, 원곡자가 리메이크 음원에 함께 참여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허용별 (허각, 신용재, 임한별)의 리더 임한별이 '니곡내곡'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나서 신용재의 '이유'를 리메이크했고, 다음 주자로 허용별의 맏형 허각이 임한별의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신용재가 '니곡내곡' 프로젝트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허각의 대표곡 중 하나인 '사월의 눈'을 재해석한다. 최근 임한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용재의 '사월의 눈' 라이브 영상이 공개됐고,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음원 공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 세 사람이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며 신선한 시너지를 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OS프로젝트 공식 SNS를 통해 '사월의 눈' 이미지 티저가 공개됐다. 이미지에는 신용재와 허각의 모습이 반반씩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용재는 지난해 12월 EP '빛'을 발매하며 리스너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했고, 최근에는 콘서트 '빛'을 성황리에 마치며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의 위엄을 보여줬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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