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너무 올랐다"…밥상 물가 3개월 연속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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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너무 올라서 힘들다는 이야기 말고 살기 좋다, 이런 말은 언제 할 수 있을까 싶은데요.
실제 소비자 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요.
소비자 물가가 석 달 연속으로 2% 넘는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 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 넘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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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너무 올라서 힘들다는 이야기 말고 살기 좋다, 이런 말은 언제 할 수 있을까 싶은데요.
실제 소비자 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요.
소비자 물가가 석 달 연속으로 2% 넘는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 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 넘게 올랐습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1%대를 유지했지만 올해 1분기에는 계속 2%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공식품 가격은 1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는데 품목별로 보면 최근 출고가가 인상된 김치와 커피, 빵, 햄 등이 크게 올랐습니다.
4월에도 가공식품 물가는 계속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달부터 여덟 개 식품기업이 가공식품 출고가 가격을 일제히 올렸는데 즉각적으로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지는 않지만 재고가 소진되면 순차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밥상 물가를 보여주는 신선식품 지수는 지난해보다 1.3% 낮아져 두 달 연속 내렸습니다.
그러나 농축산물 가격은 상승했는데 특히 축산물과 수산물이 크게 올랐습니다.
수산물의 경우 1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소비자 물가가 상승하는 것은 가공식품과 개인 서비스 가격이 오른 게 크게 작용했고, 1월과 2월에는 석유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친 데다 지난달에는 대학등록금 인상에 따른 공공서비스 물가 상승이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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