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15 울트라 국내 출시...'라이카 협업' 첫 마스터 클래스

정옥재 기자 2025. 4. 4.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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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코리아가 국내에서 처음 주최한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가 '줌 인 서울'이라는 주제로 지난 3일 진행됐다.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는 샤오미가 라이카와 협업해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마스터 클래스' 일환이다.

이번 클래스는 약 100개국을 여행한 사진작가 케이채(K.Chae, 본명 채경완)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있는 간담회 전용 공간 '더 룸 탁트인'에서 먼저 이론 강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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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송현공원 일대
120배 디지털 줌, 쿼드 카메라 실습
사진작가 케이채 인솔, 모델 야외 촬영

샤오미 코리아가 국내에서 처음 주최한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가 ‘줌 인 서울’이라는 주제로 지난 3일 진행됐다.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 강사로 초빙된 사진작가 케이채. 샤오미 15 울트라로 촬영했다. 정옥재 기자


샤오미 15 울트라에 전용 카메라 키트를 장작한 모습. 정옥재 기자


카메라 전용 키트를 장착하기 전 샤오미 15 울트라. 정옥재 기자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야외 촬영실습 중인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 모습. 14mm 렌즈로 촬영됐다. 정옥재 기자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는 샤오미가 라이카와 협업해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마스터 클래스’ 일환이다.

샤오미는 최근 라이카와 협업한 독보적 망원 카메라가 탑재된 ‘샤오미 15 울트라’를 출시했다. 이날 클래스에서는 이 제품 전용 카메라 키트를 장착하고 이 키트와 스마트폰을 ‘사실상’ 디지털카메라로 활용한 촬영 실습이었다.

이번 클래스는 약 100개국을 여행한 사진작가 케이채(K.Chae, 본명 채경완)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있는 간담회 전용 공간 ‘더 룸 탁트인’에서 먼저 이론 강의가 진행됐다. 케이채는 라이카 고유의 색감, 쿼드 카메라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 후 인근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남녀 모델과 야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 실습을 이끌었다.

샤오미 15 울트라로 야외 촬영 실습에서 여성 모델을 망원으로 찍었다. 정옥재 기자


샤오미 15 울트라 본체에다 카메라 전용 키트를 장착해 모델을 촬영했다. 망원 촬영 후 잘라내기를 구도를 보정했다. 정옥재 기자


샤오미 15 울트라에 카메라 전용 키트를 장착해 모델을 촬영했다. 촬영 후 잘라내기 방식으로 보정했고 색감, 밝기 등은 거의 손대지 않았다. 정옥재 기자


지난 3일 야외 촬영 실습에서 남녀 모델을 샤오미 15 울트라 쿼드 카메라로 순간 포착했다. 피사체 구도 등은 물리적 보정을 했다. 정옥재 기자


기자는 이날 쿼드 카메라 자동 모드로 놓고 모델 둘에 초점을 맞춰 주로 광각 또는 망원 렌즈를 활용해 촬영했다. 사진 촬영 후 보정은 먼저 폰에서 간단하게 진행했고 이후 구도를 잡아 컴퓨터에서 자르기 등 물리적 보정을 했다. 보정 작업은 최소화했다.

샤오미 15 울트라 전용 카메라 키트를 스마트폰 본체에 장착하면 키트에서 카메라처럼 원근을 조절할 수 있었다. 전용 버튼을 누르면 본 화면을 누르지 않고 촬영이 가능했다. 전문 카메라 렌즈처럼 67mm 필터를 장착할 수 있는 어댑터 링도 있다. 키트에는 2000mAh 배터리가 들어가 있어 장시간 촬영할 때 이 배터리가 본체에 전원을 추가로 공급한다. 장시간 촬영하면 발열이 생기지만 이날 출사에서는 키트를 장착했고 이 때문인지 발열을 느낄 수 없었다.

이날 출사에서는 모델이 두 명, 클래스 참여자 10여 명, 샤오미와 홍보대행사 관계자 및 촬영팀까지 20여 명이 있어 모델 촬영 시 방해가 많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망원 렌즈를 활용해 방해받지 않고 촬영할 수 있었고 피사체를 방해하더라도 보정에서 들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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