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15 울트라 국내 출시...'라이카 협업' 첫 마스터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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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코리아가 국내에서 처음 주최한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가 '줌 인 서울'이라는 주제로 지난 3일 진행됐다.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는 샤오미가 라이카와 협업해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마스터 클래스' 일환이다.
이번 클래스는 약 100개국을 여행한 사진작가 케이채(K.Chae, 본명 채경완)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있는 간담회 전용 공간 '더 룸 탁트인'에서 먼저 이론 강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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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배 디지털 줌, 쿼드 카메라 실습
사진작가 케이채 인솔, 모델 야외 촬영
샤오미 코리아가 국내에서 처음 주최한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가 ‘줌 인 서울’이라는 주제로 지난 3일 진행됐다.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는 샤오미가 라이카와 협업해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마스터 클래스’ 일환이다.
샤오미는 최근 라이카와 협업한 독보적 망원 카메라가 탑재된 ‘샤오미 15 울트라’를 출시했다. 이날 클래스에서는 이 제품 전용 카메라 키트를 장착하고 이 키트와 스마트폰을 ‘사실상’ 디지털카메라로 활용한 촬영 실습이었다.
이번 클래스는 약 100개국을 여행한 사진작가 케이채(K.Chae, 본명 채경완)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있는 간담회 전용 공간 ‘더 룸 탁트인’에서 먼저 이론 강의가 진행됐다. 케이채는 라이카 고유의 색감, 쿼드 카메라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 후 인근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남녀 모델과 야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 실습을 이끌었다.




기자는 이날 쿼드 카메라 자동 모드로 놓고 모델 둘에 초점을 맞춰 주로 광각 또는 망원 렌즈를 활용해 촬영했다. 사진 촬영 후 보정은 먼저 폰에서 간단하게 진행했고 이후 구도를 잡아 컴퓨터에서 자르기 등 물리적 보정을 했다. 보정 작업은 최소화했다.
샤오미 15 울트라 전용 카메라 키트를 스마트폰 본체에 장착하면 키트에서 카메라처럼 원근을 조절할 수 있었다. 전용 버튼을 누르면 본 화면을 누르지 않고 촬영이 가능했다. 전문 카메라 렌즈처럼 67mm 필터를 장착할 수 있는 어댑터 링도 있다. 키트에는 2000mAh 배터리가 들어가 있어 장시간 촬영할 때 이 배터리가 본체에 전원을 추가로 공급한다. 장시간 촬영하면 발열이 생기지만 이날 출사에서는 키트를 장착했고 이 때문인지 발열을 느낄 수 없었다.
이날 출사에서는 모델이 두 명, 클래스 참여자 10여 명, 샤오미와 홍보대행사 관계자 및 촬영팀까지 20여 명이 있어 모델 촬영 시 방해가 많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망원 렌즈를 활용해 방해받지 않고 촬영할 수 있었고 피사체를 방해하더라도 보정에서 들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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