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대 조선업 도약' 모색…울산 민관학연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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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조선업 관련 한미 협력 분위기에 맞춰 지역 조선업체, 연구기관 등과 네트워크(연결망)를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네트워크에는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울산대, 울산과학대,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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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yonhap/20250404060504996nurb.jpg)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조선업 관련 한미 협력 분위기에 맞춰 지역 조선업체, 연구기관 등과 네트워크(연결망)를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네트워크에는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울산대, 울산과학대,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다.
울산시는 조선업이 한미 협력의 주요 안건으로 거론되는 상황을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 육성과 발전 기회로 만들고자 이번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이들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 사업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공동 기획하고 수행하게 된다.
우선 울산시는 이날 동구 타니베이호텔에서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선 조선산업 기술, 조선해양산업의 친환경 탈탄소 동향, 복합소재 제조 기술 동향과 개발 사례, 유리섬유 복합소재의 특성과 적용 분야 등을 다룬다.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울산 조선산업이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한다"며 "조선산업 발전의 결실을 시민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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