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내 남편입니다!!" 드디어 공개했다

임현주 기자 2025. 4. 4.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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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SNS

[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꽁꽁 감춰뒀던 남편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3일 소셜미디어에 "내 남편입니다!! 꺅!! 지브리는 공개가 가능하네ㅎ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엔 챗GPT가 지브리 스타일로 변환시켜준 조혜련과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조혜련 남편은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 있어 얼굴이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한눈에 봐도 훈훈한 미모를 자랑한다.

사진을 접한 조혜련의 올케는 "아주버니! 지브리가 못감췄네 있네 있어"라고 반응하며 놀라워했고 다른 네티즌들은 "너무 똑같아요" "진짜 공개해주세요" "두분 순정만화 같아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조혜련은 또 같은날 아들 우주의 대학 졸업식에서 함께 찍은 사진과 지브리 스타일로 변환된 사진도 올리며 "우주는 진짜 똑같다"라며 사진에 만족하는 모습이다.

조혜련 SNS

앞서 조혜련은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 출연해 "아들이 학교에 적응을 잘 못했다. 중학교 자퇴 후 18세까지 초졸이었다. 남들이 보기엔 실패자가 됐다. 그때 남편이 뭘 하고 싶냐고 묻더라. 아들이 평소 좋아하던 게임 기획으로 진로를 정했고, 좋아하는 분야인 만큼 공부에 매진했다. 결국 여섯 군데 대학교에 전부 합격했다. 가장 좋은 곳을 선택해 입학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혜련은 199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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