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억대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 초읽기…여주시, 관광객 600만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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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가 올해를 '관광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여주 신륵사와 금은모래 유원지를 잇는 '남한강 출렁다리'를 여주의 랜드마크 삼아 관광객 600만 시대로 나아간다는 복안이다.
이어 "여주의 랜드마크가 될 남한강 출렁다리, 천혜의 자연경관인 강천·당남리섬과 함께 가족 단위 관광객이 머물고 즐기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다음 달 1일 '제37회 여주도자기 축제' 개막일에 맞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남한강 출렁다리를 정식 개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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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결의대회 열어 결의문 채택…관광 인프라·콘텐츠 대거 확충
남한강 출렁다리, 도자기 축제 등 랜드마크…천혜의 당남리 섬
경기 여주시가 올해를 ‘관광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여주 신륵사와 금은모래 유원지를 잇는 ‘남한강 출렁다리’를 여주의 랜드마크 삼아 관광객 600만 시대로 나아간다는 복안이다.

이충우 시장은 “올해는 여주 관광의 시작이자,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관광이 곧 지역경제가 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주의 랜드마크가 될 남한강 출렁다리, 천혜의 자연경관인 강천·당남리섬과 함께 가족 단위 관광객이 머물고 즐기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오늘 시민 한 분 한 분의 결의가 모여 여주가 관광으로 빛나는 행복 도시로 거듭나게 된다”고 덧붙였다.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관광업계 종사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여주시의 관광 일정표는 빼곡하다. 우선 다음 달 1일 ‘제37회 여주도자기 축제’ 개막일에 맞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남한강 출렁다리를 정식 개통한다. 남한강 출렁다리는 보행자 전용 다리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거론된다.

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발굴도 동시에 이뤄진다. 시는 출렁다리를 잇는 남단과 북단을 각각 특색있는 관광구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금은모래공원이 있는 남단은 휴양과 숙박시설 중심지로, 신륵사 관광지로 이어지는 북단은 전통문화 중심지로 구분 지어 각각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특히 남단에선 민간 자본을 유치한 콘도미니엄과 테마파크 건설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신륵사 관광지, 강천섬, 영릉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여주지역 방문객이 한 해 평균 200만명 정도”라며 “여주를 연간 600만명이 찾는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여주=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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