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양평의 아들 맞네 “큰아버지 땅에 비석 세워” (홈즈)
장정윤 기자 2025. 4. 4. 00:28

방송인 김대호가 큰아버지가 세운 비석에 대해 설명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김대호가 경기도 양평으로 임장을 떠났다.
이날 임장에는 양세형, 박준형, 정영한이 김대호와 함께했다. 네 사람이 향한 마을엔 김대호의 가족들 다수가 살고 있었다.
이에 양세형은 “김씨 가문은 왜 이쪽에 다 몰려있냐”고 물었고, 이들을 만나러 온 김대호 모친은 “원래 대호의 할아버지가 그 집터에서부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마을에 있는 김대호의 할아버지 성함이 박힌 비석도 있었다. 패널들은 “진짜 김대호 마을”이라며 놀라워했고, 김대호는 “큰아버지가 세운 거다. 큰아버지 땅에 세웠다”고 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예진♥’ 현빈, DNA 몰빵 子에 “더 크면 걱정 생길 것 같다” (요정식탁)
- ‘해체 고민’ BTS 알엠, 연일 쓴소리…“하이브 우리한테 애정을 가져줬으면”
- ‘NO팬티’ 추성훈, 바지 터졌다…허경환 “엉덩이는 하얗네” (헬스파머)
- ‘데이앤나잇’ 김주하 “전남편 폭력에 고막 파열·외상성 뇌출혈…목 졸려 응급실行” (종합)
- ‘아바타: 불과 재’ 첫주, 벌써 5109억 삼켰다
- [종합] 신민아♥김우빈, 10년 사랑 결실…법륜스님 주례 속 역대급 웨딩마치
- ‘주사이모’ 피한 전현무, “많이 힘들었는데” KBS서 첫 ‘대상’
- 박나래 논란 속…‘절친’ 한혜진, 의미심장 발언 “인연 없는 것도 인연”
- “유튜브도 잘 되는데 장사까지”…‘유방암 투명’ 박미선, 공구 소식에 쏟아진 우려
- “치명적 뒤태!” 심형탁 아들 하루, 기저귀 모델 꿰찼다